공주시, 부패방지 청렴활동 확산에 나서
공주시, 부패방지 청렴활동 확산에 나서
  • 서성우 기자
  • 승인 2017.11.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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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오시덕 시장과 (사)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박상호 전국중앙회장
[공주] 공주시가 지난 23일 중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부패방지 청렴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패 관행과 문화가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시기에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이 보다 더 행복한 사회,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청렴인 육성 지원, 청렴활동 개선 협력 등에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2단계 상승한 33위를 기록하는 등 청렴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 또한, 청렴모니터 위촉,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 교육 등 깨끗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인정돼 부패방지 청렴기관으로 선정, 부패방지 청렴 인증패를 받기도 했다. 오시덕 시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건전한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은 물론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정착과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실시한 공주시청 10월 중 직원모임에서는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원덕호 상임대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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