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21일 개소
충북도,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21일 개소
  • 원덕호 기자
  • 승인 2015.08.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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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21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세미나실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충북도 공무원을 비롯한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중소기업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보보호지원 업무에 돌입한다.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전국 권역별 센터 구축계획에 의하여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5년도 정보보호지원센터 신규 구축 참여기관 공모사업에 충청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신청하여 중부권 거점센터로 최종 선정되어 문을 열게 되었으며 사업비는 5년간 국비 13억원을 포함하여 15억 6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과 웹 사이트 취약점 원격 점검지원 그리고 임직원 정보보호 교육 등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파수꾼 역할하게 된다.

또한, 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과 첨단기술에 대하여 사이버 해킹을 통한 기술유출 방지 등 지역의 정보보호 산업발전에 기여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활동을 지원할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충북에 설치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센터가 중부권의 중소기업 정보보호지원 활동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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