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5 하반기 도청기후학교’ 체험교육 시작
경남도, ‘2015 하반기 도청기후학교’ 체험교육 시작
  • 원덕호 기자
  • 승인 2015.08.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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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2015 하반기 도청기후학교’를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 수, 금에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에서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첫 녹색생활 습관 만들기와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부 환경교육 인증 프로그램(제2014-118호)인 도청기후학교를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도청기후학교는 도내 6~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도청 내에 위치한 경상남도 기후변화교육센터(경남도청내 구 민원동)에서 기후변화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월별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매월 각기 다른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진행되며, 9월에는 기후변화와 흙 이야기 ‘땅속에는 누가 살까요?’란 주제로 건강한 흙으로 나만의 화분만들기 체험학습을 한다.

10월에는 기후변화와 건강한 먹거리 ‘고구마의 변신’(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11월에는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다시 살아난 지구’(폐지를 이용한 나만의 종이만들기)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은 8월 24일부터 경남도청 홈페이지(www.gsnd.net) 및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블로그(gngreenstart.tistory.com)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도청기후학교를 통해 도내 유아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실시된 교육실적은 ’12년 55회/1,950명, ’13년 168회/6,498명, ’14년 328회/15,7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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