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뱃길 따라 울릉도를 찾다
사랑의 연탄, 뱃길 따라 울릉도를 찾다
  • 조성출 기자
  • 승인 2015.03.27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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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탄은행 7년째 울릉도에 연탄 및 쌀 기증
 

 

속초연탄은행 김상복 대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울릉도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및 쌀 증정식을 갖고 연탄배달봉사를 시행했다.

 

김상복 대표의 사랑의 연탄 및 쌀 증정은 7년째 이어져 온 행사로 해마다 후원을 함께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와 30여 명의봉사단이 함께했으며, 올해는 연탄 23,000장과 쌀 300포를 울릉군의 저소득층에 기증하고, 그중 15가구에 대하여 연탄 4,5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올해는 특히, YG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션(ROSEANKIM)이 직접 울릉도를 방문해 연탄배달봉사에 직접 동참했다. 션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모범공인으로 그동안 누적 후원금이 36억 원을 넘어서며 기부천사로 불리고 있다.

션의 연탄배달봉사를 지켜본 이○○(여 64세 저동리)씨는 “연예인 답지 않게 열심히 일하는 봉사자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7일 울릉 한마음회관에서 기증식에 참석한 최수일 울릉군수는 “고향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해마다 나눔봉사를 실천하는 김상복 대표(울릉도 북면 출신 70세)를 비롯한 봉사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다 활기차고 사랑이 넘치는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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