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식품분석 역량 국제적 인정받아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식품분석 역량 국제적 인정받아
  • 박찬수 기자
  • 승인 2019.04.18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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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가 식품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18일 중앙관세분석소(소장 전주형)에 따르면 최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2019년 식품분야(단백질 등) 국제분석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 참가, 전 세계 66개 참가기관 중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전 세계 66개 식품 분석기관이 참여한 숙련도 시험에서 질소와 수분 항목 모두 인정기준을 통과했다. 특히 질소(단백질) 함량 분석결과는 표준값과 정확히 일치해 66개 참여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수출입물품에 대한 품목분류 업무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석업무를 수행해 관세율을 결정하고, 마약류 등 국민건강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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